오랜만에 쓰는 일기.
파를썰다가 손가락을 썰었다. 저번주 목요일이었나?
피가 안멈춰서 다음날 학교 병원을 갔는데, 응급실을 가라고 하더라.
근데 응급실가서 진찰받으니, 그냥 거즈만 붙여줬다..
미국 응급실 치료비 장난아닌데,, 이거 어떡하지.. 아마 30~40만원 지불할것같다.
명세서는 집으로 편지가 온다는데 기다려봐야 겠다.
학교 수업에서 만난 친구가 많은 것을 도와줬다.
취업준비에서 다른 여러가지 개발자와 관련된 것들도 말이다.
박사과정을 밟을지에 대한 생각이 점점 사라지고있다.
수업듣기도 쉽지 않은데, 논문을 읽고 연구하는 것은 내게 더 독이되려나?
우선 내년 여름 인턴을 열심히 준비해봐야겠다.
'유학일기 > Da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August Twelfth. 2021 (0) | 2021.09.12 |
---|---|
Sep. Ninth 2021 (0) | 2021.09.11 |
Aug. 11th. 2021 (0) | 2021.09.07 |
Oct. 06. 2021 (0) | 2021.09.07 |
August 30th 2021 (1) | 2021.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