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많은 대중교통을 사용해 봤지만,
편리하고 싸게 이용할 수 있는 것 하나를 고르라면 UBER라 할 수 있다 !
한국에서도 우버 서비스가 시작되었다고 들었지만,
카카오가 점유하고 있는 시장은 이미,, 레드오션.
하지만 미국에와서 어디를 가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앱은 우버 !
미국에 아무것도 모르고 도착하여 스패니쉬 , 한인 택시를 사용해 봤지만,
불친절 할때도 있고 팁은 필수로 여기고 있기 때문에 섣불리 택시를 탈수가 없다.
참고로 뉴욕에서도 같은 가격에 탈 수 있다
우버자체가 활성화되어 노란색 택시의 돈벌이를 차지 했다고 과언도 아니다.
하지만 뉴욕에서 노란색 택시를 탔다가 10분 탔는데
60$ (7만원) 이상내는 불상사를 피하자!
아이폰, 갤럭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고 ,
인터넷이 안되더라도 개통이 안되어 있어도 근처 스타벅스에서 목적지를 선택하고
우버를 부른다면 도착과 동시에 알아서 결제처리가 된다.
처음에 우버를 부르기전에 목적지를 선택하고 얼마정도 나올지 볼 수 있으며,
이용자 및 운전자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어, 낯선 땅에 도착해 거부감없이 사용할 수 있다.
(역시 필자도 많이 의심을 했지만, 자체 평가제가 있기때문에 운전자들도 서비스를 많이 해준다. 물을 준다거나 캔디를 준비한다거나 ?)
인터넷에 우버라고 검색하면 아래와 같은 홈페이지가 나온다.
uber.j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하면 약 15$ 상당의 쿠폰을 주며 바로 사용가능하다.
15$ 면 약 15분 정도의 거리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용자를 클릭하고 가입 !
여기서 중요한건 할인 코드 추가 버튼을 클릭하고 uber.j
코드를 입력하자!
어플의 메인 화면 이다!
왼쪽 상단에 메뉴 버튼을 누르면, 프로모션이라는 메뉴가 나온다,
저기에 프로모션 uber.j 코드를 입력해도 바로 사용가능하다
위 화면처럼 코드입력하는 부분에 입력하면 ! 바로 우버를 공짜로 탈 수 있다.
맵을 키면 바로 저화면이 나오는데 자신의 위치가 바로 뜨기
때문에 인터넷이 잡히면 픽업위치를 따로 정할 필요가 없다.
주소를 입력해서 픽업위치를 정할수도 있다.
픽업 위치에 혹은 자신의 위치에 핀을 위치한 다음
탑승 요청을 클릭하면 요래 나온다.
+클릭하면 목적지를 정할 수 있다.
위 그림처럼 초록핀은 내가 정한 탑승 위치이며,
빨간 핀은 목적지로 정한 위치이다.
도착지를 정한 후에 요금 견적을 누르면 예상 가격이 나온다.
보통 견적가격에서 1~4불 차이만날 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중요한건 ! 오른쪽에 있는 할인 코드!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uber.j를 적으면 무료로 이용가능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위처럼 금액이 나온다. !!
부디 할인코드, 프로모션 코드 uber.j를 입력하고 무료로 사용하기 바란다
한인택시 및 스패니쉬 택시를 타지말고 모두 우버를 사용하자.!